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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타이거즈/이야깃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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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 잠수함 투수 전성시대 == 타이거즈에 대해 설명할 때 [[해태 타이거즈#s-5|왼손잡이 선수 수난사]]와 함께 언급되는 특징으로 수준급의 옆구리 투수들이 많이 배출되었던 팀이라는 것. 이 중 왼손잡이 수난사는 수많은 [[우투좌타]] 야수가 배출되고 있는 현대야구의 추이와 함께 타이거즈 왼손투수의 기록을 속속 갈아치우고 있는 [[양현종]]과 그 뒤를 이을 후계자로 각광받는 [[이의리]]와 [[윤영철]]의 등장으로 사실상 옛날 이야기가 되어가고 있지만 수준급의 옆구리 투수의 배출은 기아자동차로 모기업이 바뀐 현재에도 지속되고 있다. 1989년부터 2012년까지 지속되었던 [[이강철]]-([[박충식]])-[[신용운]]-[[손영민]]의 등번호 19번 계보의 선수들이나 해태에서 뛴 적 있는 재일교포 선수 [[주동식]], KIA 2009 시즌의 뒷문을 책임졌던 [[유동훈]] 등도 타이거즈를 대표했던 옆구리 투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선수이며, 해태에서 데뷔한 뒤 삼성에서 오래 선수생활을 하다 우여곡절을 겪고 KIA로 돌아온 [[임창용]] 역시 타이거즈가 배출한 KBO 리그 대표 사이드암 투수이다. 2012년을 끝으로 '등번호 19번 옆구리투수'의 계보가 끊겼고[* 2018년 [[손영민]]이 다시 이 등번호를 되찾음으로써 다시 이어지게 되었다가 다시 끊겼는데 2021년 [[윤중현]]이 다시 잇게 되었다.] 2010년대 초~중반 잠시 잠수함 투수의 기세가 줄어든 적이 있었지만 그 이후에도 [[박준표]], [[박정수(야구선수)|박정수]], [[윤중현]] 등의 선수를 발굴해 냈고, 한화에서 데뷔했지만 상무에서 군 생활을 보낸 뒤 제대하여 KIA 마운드의 한 축이 된 [[임기영]]도 등장하며 타이거즈 옆구리 투수 배출의 역사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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